Monday, September 16, 2013

LABEL PROJECT with ROLIAT

 
MESSAGE FROM ROLIAT
 
 
격월로 출간되는 '29CM.PAPER'는 나의 관심대상이었다.
큼직한 크기의 페이지를 넘기는 손맛과 종이냄새가 참 좋다.
그 안에서 소개되는 많은 브랜드의 일과 일상은 나에게 신선한 유익함을 준다.
 
세 번째로 진행되는 라벨 디자인은 '로리엣'의 거울 문양과 '페이퍼'의 간결한 공간을 결합한 형식이다. 이번 '라벨백'은 기존의 길이와 달리,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숄더백이다.
페이퍼와 함께 출시될 '로리엣'의 '라벨백'이 매우 기대된다.